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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봄 맞이 한방 다이어트 “체중 감량 후 주의할 점은?”
버드나무
2015/03/18 1276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겨우내 붙었던 살을 빼기 위해 단기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흔히 알고 있듯급한 마음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면 잠깐은 살이빠지는 것 같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오히려 살이 더 많이 찌는요요 현상을 경험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식이요법에 제한을 두는 굶기 다이어트는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낮춤으로써 요요 현상이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감소시켜야 한다. 또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습관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의 경우에는 봄을 앞두고 체중 조절을 위해 한의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체질 및 비만 정도에 따라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처방한다.

위장에 열이 많고 식욕이 좋아 과식과 폭식이 잦은 경우 대사작용에 문제가 생겨 노폐물 배출이 잘 되지 않으면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위열을 다스려 식욕을 억제하고 정해진 식사량을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운동량이적고 빵이나 과자, 단 것 등 군것질을 좋아하는 경우근육량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어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권장된다.

더불어 한약, 침치료, 약침치료 등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전신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 체중감량뿐 아니라 체질 개선으로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데 목표를 둔다.

집중적인 체중 감량의 시기가 끝나고 한약 복용이 마무리 되면, 체중유지에 도움이 되는 환약을 처방하기도 한다. 이 환약은 기초대사량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역할로 1~2개월간 환약의 복용횟수를 서서히 줄여 나가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나성훈 버드나무한의원 원장은 “계절이 바뀔 때면 팔뚝, 허벅지, 복부 등 운동으로도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 때문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특히 많다. 이런 경우 약침 또는 매선요법을 시술해 지방을 분해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성훈 원장은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체질개선을 이룬 후에도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계속하면 체중은 언제든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는 평소와 같은 식생활을 하되 가능한 제철 재료를 많이 사용하며,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 운동, 노래, 여행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하루 일과 중에도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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