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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건강365 버드나무한의원 손인석 원장 - 빠른 사춘기, 키 안 클 수도★
버드나무
2014/08/29 3028

★KNN 건강365 버드나무한의원 손인석 원장 - 빠른 사춘기, 키 안 클 수도★
2014년 8월 29일(금) 방송


요즘 아이들은 부모세대와는 달리 성장이 빨라서 사춘기도 일찍 겪게 되는데요.

하지만 빠른 사춘기가 우리 아이의 성장에는 자칫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손인석 양산 버드나무한의원 대표원장/ 동의대 한의대 졸업, 한의학 박사,

침구과 전문의, 대한 침구학회*대한 약침학회 정회원}


성조숙증은 성호르몬 과잉으로 2차 성징이 평균치보다 2년 정도 빨리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여자 어린이는 만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잡히거나 초경을 하는 것을 말하며 남자 어린이는 만 9세 이전에 고환과 성기가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키 성장이 또래에 비해 빨라지고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에게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성장판도 빨리 닫혀서 당장은 또래 중에서는 크지만 최종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는 키가 작아지게 됩니다.

2차 성징이 보통 1년 정도 빠르다면 성인이 되었을 경우 평균 5cm 정도, 2년 정도 빠르다면 평균 10cm 정도가 작게 되는 겁니다.

성조숙증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이 크지만 비만도 중요한 원인인데요.

"살이 키로 간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아이의 소아비만을 방치하면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성조숙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아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 외에도 지나치게 성 발달이 빨라져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일으키는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우리 몸에 인슐린이 증가하게 되는데 인슐린은 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량으로 증가될 경우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비만으로 체지방이 축적이 될수록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시상하부, 부신, 뇌하수체 등에 작용해서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2차 성징을 앞당기기 때문입니다.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최근 4년 동안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 2만1천7백여 명이던 성조숙증 어린이는 지난해에는 6만6천3백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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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손인석 양산 버드나무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에서는 신체가 빨리 성장하는 것을 과다한 영양섭취로 나타나는 실열로 봅니다.

{수퍼:성조숙증의 한방 치료법/ 성호르몬 조절*지방분해 한약, 인체 균형 잡아주는 침 치료}

과항진된 열을 내려주고 성호르몬 조절에 도움을 주는 한약과 침을 쓰면 뇌하수체와 부신기능의 균형을 잡아 초경 지연과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한약을 처방해서 몸의 정체된 기혈을 풀어주고 노폐물을 제거하면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수퍼:과다한 육류*보양식 삼가…플라스틱 제품 사용 최소화}

과다한 육류섭취와 보양식은 피하고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기 쉬운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수퍼:'성적 자극' 주는 컴퓨터*TV 사용 줄이되 밤 10시 이전 취침}

또 컴퓨터와 TV의 사용시간을 줄여 성적인 자극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데요.

성장호르몬이 최대로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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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영상취재 박민호(오른쪽)}
소중한 아이! 조금이라도 크게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죠.

8~9살에 사춘기 변화가 오면 성조숙증 관련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박정은 -


방송 자세히 보기 >>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4082100046&stime=2014082100046&etime=2014082100046&userid=jep&newsgubun=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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