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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체질개선과 여드름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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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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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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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한의원은 체질개선과 여드름 치료 등을 하는 한의원이다. 부산시청점과 서면점, 그리고 경남 양산점 등 분점을 두고 있다. 버드나무는 ‘아름다워지는 한의원’의 컨셉트로 비만치료, 피부(여드름)치료, 동안 한방성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료 당시에만 효과가 있고 다시 문제가 발생하는 일시적 치료가 아닌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버드나무한의원의 강점이다.
버드나무한의원의 ‘체질개선’ 프로그램은 살찌는 체질을 살 안찌는 체질로, 피부트러블이 잦고 노화가 빠른 피부를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장비는 인바디, ABM, 맥진기, 야누스, 나노ts, MIS, CRYOCELL, 물리치료기, A-MTS, 전기침, 메조테라피, 지방성형레이저, 터보소닉 등이다.
버드나무한의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2010년)되었으며 러시아, 일본, 중동 등 해외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미용치료로 버드나무 ‘S’ 한의원 브랜드도 만들었다.
나성훈 원장은 “수많은 다이어트로 좌절하신 분들에게 비만체질 개선을 통한 치료법으로 무엇보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반복되는 피부트러블 고민, 재발하는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안면홍조 등을 제대로 치료해 미소를 되찾아 드리겠다”고 밝혔다.
버드나무는 잎과 가지가 풍성한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버드나무한의원은 이러한 버드나무의 의미를 본받아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찾아가기 쉽고 편안한 한의원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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