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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부분비만 신경 쓰이는 여름철,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은?
버드나무
2014/07/04 1350

우리의 몸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이 있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외부 온도가 높은 여름이 되면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져 자연스레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이론상의 논리와 반대로 여름철에 오히려 더 살이 쪄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여름철 잦은 냉방기의 사용으로 체온이 급격하게 변화해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한데다, 더위와 갈증 해소를 위한 고칼로리 음료 및 빙과류 섭취가 많아져 체중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더운 날씨로 인해 높아지는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등 오히려 여름철은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환경인 것.

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다이어트 목표치를 1달에 3kg 내외로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자리에 일찍 들고 충분히 수면을 취한 후에 비교적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게 좋다.

또한 식사는 빵이나 도너츠, 커피 같은 음식보다 건강에 유익하고 칼로리가 적은 현미밥을 곁들인 한식으로 하되 염분이 높은 국이나 찌개류, 기름기가 많은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아무리 체중을 감량해도 복부나 옆구리, 허벅지 안쪽, 무릎 위쪽 등 특정 부위에서는 효과가 보이지 않아 원하는 몸매 라인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한방에서는 매선요법과 약침요법을 함께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비수술 요법으로 흉터나 통증이 적고 시술이 간편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고민되는 부위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지방분해를 통한 사이즈 감소와 탄력을 얻을 수 있어 20~30대 젊은층 뿐 아니라 4~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일상생활에서도 간단한 행동요법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특정 부위의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팔뚝 살을 빼기 위해서는 가슴과 척추를 곧게 펴서 등이 굽지 않도록 자세를 바로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걸을 때에는 다리만 움직이지 말고 팔과 허리 등 전신을 움직이며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평소 식사를 할 때 음식을 미리 덜어놓아 정해진 양만 먹는 것이 습관을 들이는 등 식이요법의 병행이 필요하다. 습관적으로 먹는 간식과 야식을 줄여야 하고, 복부에 근육을 만들기 위한 스트레칭을 함께 해주어야 효과적이다.

허벅지와 종아리는 다리를 꼬는 등의 안좋은 습관을 피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면 중간 중간 허벅지를 주무르고 두드리는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통해 꾸준한 자극을 주고 순환을 좋게 하여 부종과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두면 다리에 모인 혈액을 심장 쪽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다이어트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기초대사량에 따라 살이 덜 찌는 사람이 있다.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요법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습관 개선이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어렵다는 점이다.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식이요법이 어려울 때에는 한약복용을 통해 식욕억제와 영양공급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체질에 맞는 식사와 도움되는 약재의 사용을 통해 공복감을 없애고 체지방을 분해,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축적 형 체질의 경우 한약 뿐 아니라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약재들을 농축한 약침요법을 통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면 사이즈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원장은 “여름철 다이어트는 운동을 지나치게 하기보단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을 생활화 하거나 2~30분 정도 가벼운 웨이트를 시간을 쪼개 하는 것도 좋다. 평소 갈증이 날때에는 당 함량이 낮은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녹차 등을 마셔주면 수분섭취와 함께 대사 작용을 원활히 해준다”면서 “제철과일로 수박, 참외, 감자, 토마토, 산딸기(복분자) 등은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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