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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한방 여드름치료, 몸 속 원인 개선으로 재발 방지한다
버드나무
2014/07/30 1680

괜찮아 졌다가도 금방 악화되고 치료를 받아 좋아졌는데도 다시 발생하는 골치 아픈 피부 트러블 여드름. 여드름이 완전히 치료되기 어려운 것은 이 또한 일종의 체질로 몸이 나빠지면 금방 피부로 표현되고, 여드름균은 그 자체가 모공 상재균으로 완전히 없앨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여드름 치료는 끝난 후에도 생활관리, 모공관리, 음식조절을 통해 꾸준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간, 위, 대장이 안 좋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내부의 균형이 깨지면 여드름이 반복해서 발생한다고 본다. 여드름 발생부위에 따라 내부 장기의 이상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마 여드름은 폐와 심장에 열이 많을 때, 턱과 입 주변에 나는 여드름은 위장장애가 스트레스의 영향이 많고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많이 발생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허벅지와 배 부분이 차거나 신장의 기능 약화에 의해 목 주변과 턱 여드름이 발생한다.

이처럼 피부는 몸 내부의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며 내장의 계기판이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치료 시 피부에 적절한 진정관리와 더불어 몸 내부의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 오장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체질개선으로 보다 여드름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버드나무한의원의 나성훈 원장은 "같은 여드름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이라도 여드름을 일으킨 원인이나 체질적 소인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한약 처방도 사람마다 달라진다. 한약을 복용하면 여드름을 심하게 만드는 몸 속 원인들이 제거되면서 여드름 진정치료의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또한 피부 표면은 수분공급과 여드름 진정효과에 뛰어난 천연한약재로 관리를 하게 되며, 약침 치료를 통해 피부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전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외부의 높은 온도로 인해 얼굴, 머리 쪽으로 열이 많이 오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붉고 크면서 딱딱한 여드름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손으로 잘못 짜게 되면 염증이 더 심해지며 색소가 더 남을 수 있으므로 얼음이나 휴대용 미니 크라이오를 가지고 다니면서 쿨링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세안제 사용으로 자극을 주기 보다는 물로만 가볍게 세안하는 일중세안법이나 계면활성제가 적은 자극 없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장마로 인해 흐린 날에도 자외선 양의 70-80%가 직접 피부에 전달되므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버드나무한의원의 나성훈 원장은 "여름철 열로 인해 여드름뿐 아니라 얼굴, 머리 쪽 열이 있는 경우 박하차, 국화차, 시원한 보리차가 좋다. 또한 율무는 염증과 여드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몸이 쉽게 붓고 무거워 움직임이 둔하거나 나른한 경우 차로 먹거나 피부에 팩으로 바르는 것이 모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나성훈 원장은 "생리 전 여드름이 생기는 여성의 경우에는 당귀차가 명약 중의 하나이며, 각종 버섯을 끓여서 차처럼 우려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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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7300100366350023678&servicedate=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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