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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을철 심해지는 안면홍조, 어떤 경우에 치료 받아야 할까?
버드나무
2014/10/15 1258

때때로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안면홍조라고 한다. 안면홍조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면 치료를 통해 개선해야 하는 증상이다. 만약 작은 자극에도 다른 사람 보다 심하게 얼굴이 붉어지고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오래 걸려 일상생활에서 오해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면홍조의 원인은 다양한데,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갱년기에 신장의 기운이 허해지면서, 간에 혈이 부족해지거나 간의 기운이 울체되어 안면홍조가 생긴다고 본다. 또한 소화기의 문제로 인한 위와 대장의 열이나 심한 스트레스로 심장에 열이 쌓여도 안면홍조가 생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를 번갈아 맞으면서 건조해진 피부가 자극에 예민해지고 안면홍조도 더욱 심해지게 된다.

안면홍조가 심한 경우에는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모세혈관 확장증이다. 흔히 실핏줄이라고도 하는데, 반복된 홍조로 인해 얼굴에 있는 피부 혈관들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얼굴에 그물모양으로 비쳐 보이는 것이다. 만성적으로 혈관이 확장되면 조그마한 더위나 자극에도 더 심한 홍조가 유발된다. 또한 머리에 계속 열이 쌓이게 되면 두통, 어지러움, 어깨결림 같은 증상이 생기고 오래되면 원형탈모, 여드름, 눈충혈, 구내염 등의 증상이 생긴다.

한방에서는 가을철 심해지는 안면홍조에 2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를 진행한다. 1단계에서는 몸 내부의 열과 어혈 등을 제거하여 얼굴로 쏠린 열감을 해소한다. 2단계는 체질개선 단계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과항진 된 신경계와 호르몬 체계를 침 치료와 약물치료 등을 통해 정상화시켜 재발을 방지한다. 그 중에서도 안면홍조에 가장 빠른 치료법은 혀밑의 정맥을 사혈하여 얼굴로 몰린 열과 압력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금진옥액` 시술법이다.

버드나무한의원의 나성훈원장은 "금진옥액 시술은 혀 밑의 어혈을 몸 밖으로 직접 뽑아내는 방법으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에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후 환자들은 머리가 맑아지면서 눈이 편해지고 어깨가 가벼워진다. 또한 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했던 사람들은 가슴이 훨씬 가벼워지고 뒷목이 개운하고 얼굴색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당히 장기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어서 1년에 2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평소에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크림을 통해 보습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다. 세라마이딘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쓰는 것도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하루 2리터 정도의 충분한 수분섭취도 중요하며, 가을철에도 역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술, 담배를 비롯해 피부에 자극을 주는 2중 세안도 금물이다. 장시간의 사우나나 찜질은 피하되 5~6분 정도로 짧게 행해주는 반신욕이나 족욕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

또한 버드나무한의원의 나성훈원장은 "안면홍조에는 뜨겁거나 자극적이고 향이 강한 음식, 특히 매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흔히 사찰음식에서 금기하는 오신채(五辛菜)라고 하는 다섯 가지 매운 맛을 내는 채소인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인도의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오신채란 꼭 이 다섯 가지가 아니더라도 향이 강한 음식이 심신의 안정을 해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생강 겨자 양파 달래 등도 금기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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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1014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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