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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청소년기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 원인과 치료는?
버드나무
2014/12/01 1550

평소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는 10대 김양은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이마와 볼에 심한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으며 작은 자극에도 홍조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이에 더해 소화불량에 수족냉증, 생리통까지 다양한 증상에 시달리던 김양은 한의원을 찾았고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를 진단 받았다. 김양은 한약 복용, 침치료,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약 3개월의 치료를 진행한 후에야 안면홍조와 여드름을 비롯한 증상이 개선될 수 있었다.

사춘기가 되면 체내에서 분비되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 생성이 왕성해지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심해지게 된다.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이 안면에 발생하면 우리 얼굴 피부 표층에는 염증의 일반적 증상인 혈액저류와 열감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일정 시간이 지나 회복 되는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오지만,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혈액의 저류가 고착화되어 홍조가 나타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작은 자극에도 더 쉽고 오래 붉어지는 안면홍조를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닌 우리 몸의 열대사 균형이 깨어진 전신질환으로 본다. 우리 몸이 건강하고 정상적일 때는 체온은 36.5도를 유지하면서 상하의 체온이 균형 잡혀 있으며, 머리는 시원하고 몸의 아래쪽이 따뜻할수록 혈액 순환이 잘 된다. 하지만 인체의 열이 머리나 얼굴로 지속적으로 쏠리게 되면 손발은 차가워지고 얼굴은 붉어지는 것이 만성화 되며 불균형도 점점 심해진다.

과거 안면홍조는 갱년기 대표 증상이었지만 최근에는 감정적으로 민감하고 학업 스트레스, 불균형적인 식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에게도 홍조가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피지 분비량까지 많으면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울러 오랫동안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경우 그 후유증으로 혈관이 탄력을 잃어도 안면홍조가 발생한다. 특히 여드름 치료를 위해 연고를 자가 처방하여 장기간 도포하거나 남용하면 안면홍조가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안면홍조의 원인을 우리 체내에서 찾는데 주로 오장육부 내의 열독이 쌓여있거나 순환되지 않고 울체되어 열이 얼굴로 몰린다고 보아 그 원인을 찾아 장부의 기능을 원활히 하고 내부의 열을 치료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는 적절한 피부 관리와 오장 불균형을 바로잡는 체질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이에 버드나무한의원 피부치료에서는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 치료 시 증상을 일으킨 원인이나 체질적 소인에 따른 한약처방을 비롯해 체질을 개선하는 체질침치료, 전신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면역약침 치료, 이미 생긴 피부손상을 신속하게 재생시키는 국소부위약침치료법을 병행한다. 더불어 피부진정관리와 함께 피부와 혈관을 정상화시키고 재생시켜주는 한방피부재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버드나무한의원의 나성훈원장은 "세상에 좋은 음식이 많지만 자신의 체질, 건강상태에 따른 적합한 식이요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일반적으로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과 인스턴트 등 여드름 동반성 홍조에 해로운 음식도 주의해야 하지만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해야 하며, 체질식이요법은 치료가 완료되더라도 꾸준히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일상생활에서는 안면홍조 예방을 위해 기본적으로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피하고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철엔 실내난방의 온도를 적절히 하여 실내외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피부를 보호해준다. 맵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 의료진의 처방 없는 연고제, 자극이 심한 세안이나 세안제의 사용을 피하고, 장시간의 사우나 또는 무리한 운동은 안면홍조를 심하게 하므로 주의한다. 또한 평소 체내 기혈이 원활히 작용하도록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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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1201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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