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점 약도전송
서면점 약도전송
증산점 약도전송
HOME - 버드나무 커뮤니티 - 버드나무 홍보실
[디지털타임스]혈액순환 불균형으로 인한 안면홍조, 일상생활 속 예방법은?
버드나무
2015/02/10 1513

겨울철 찬바람과 히터바람에 자극 받은 얼굴을 쉽게 붉어진다. 하지만 자극과 상관 없이 일상생활 중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붉어지거나, 전신에 불쾌한 열감을 동반하며 붉은 상태가 지속되어 불편함을 겪은 일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처럼 심한 안면홍조는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 및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는 안면홍조를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닌 인체의 열 대사 균형이 깨져 생기는 전신질환으로 본다. 우리 몸이 건강하고 정상적일 때는 체온 36.5도를 유지하면서 머리는 시원하고 몸의 아래쪽이 따뜻할수록 혈액순환이 잘 된다. 하지만 안면홍조와 같이 열이 머리나 얼굴로 지속적으로 쏠리게 되면 손발은 차가워지고 얼굴은 붉어지는 것이 만성화되어 불균형도 점점 심해지게 된다.

이에 한방에서는 안면홍조 치료 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은 몸 속의 피가 탁해 맑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경우는 금진옥액 시술법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진옥액 시술법은 혀밑의 정맥을 사혈하여 얼굴로 몰린 열과 압력을 신속하게 제거해 몸 내부의 열과 어혈 등을 제거해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얼굴로 쏠린 열감을 해소한다.

혈액순환 치료 후에는 체질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로 인해 과항진 된 신경계와 호르몬 체계를 침 치료와 약물치료 등을 통해 정상화시켜 재발을 방지한다.

평소 안면홍조를 예방하고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얼굴에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의 사우나나 찜질방, 필링과 마사지 등 과도한 피부자극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 안면홍조는 실내, 외 온도차가 클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너무 추운 날에는 외출을 삼가되,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 버드나무 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금진옥액 시술을 받은 환자들은 머리가 맑아지면서 눈이 편해지고 어깨가 가벼워진다. 또한 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했던 사람들은 가슴이 훨씬 가벼워지고 뒷목이 개운하고 얼굴색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년에 2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버드나무 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안면홍조를 가진 환자의 경우 음식도 신경 써서 먹어야 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주나 흡연, 맵고 기름진 음식은 물론이고 인삼이나 옻닭, 마늘 같은 열이 많은 음식이나 약물은 삼가는 것이 좋다. 더불어 늘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긴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하면 안면홍조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기사자세히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0902109919807061 

퀵메뉴

위로

   
" "